하늘에 떠있는 남파선
프롤로그 D - 7
2018년 8월 20일 수요일 아침 6시 33분
호선 소방서 1층 당직실
“다른 특이 사항은 없나요?”
“그래 그거만 읽어보면 되 인수인계는 그걸로 끝이다.”
“알겠습니다. 오늘밤도 고생 많으셧습니다. 퇴근하십시요”
“그래 고생좀 하고, 건 터지면 바로 연락하고 성완아 우린 국밥 먹으러 갈까?”
“요 앞에 골목 국밥집이요? 완전 좋아합니다.”
“거기 국밥이 마해동에서 제일 잘하는데 같아 가격도 저렴하고, 들려서 한그릇 하고 집가자 둘다 집가는 길에 있으니 잘됬네”
6시 57분
삼호사거리 한 차량 안
[ … 출근길 북부 간선으로 중앙동까지 많이 밀리고 있습니다. 시내 걸이목부터 해우곡까지 꽉 막혀있고요. 소요시간은 27분이 예상됩니다. … ]
“어, 연아 나 좀 늦을거 같애 지금? 삼호사거린데 신호 세 번째인데도 못 가고 있다. 최대한 빨리 가볼게 늦을거같으면 과장님께 전화할게, 어 이따봐”
6시 58분
호선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