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은 동굴로보이는 곳은로 워프됐다
"이곳은 아까있던 산의 중심부분이에요"
"그런것 치곤 꽤나 깔끔하네"
"제가 생활하는 곳이니까요"
아윈은 율리아를 소파에 앉치고 본론에 들어갔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내가 이곳에 온이유는 마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네? 이미 엘프마을에 갔다 왔다면 충분힐정도로 배우지 않았나요?"
율리아가 어디서 본듯한 장면에 혼동했다
"어디서 본듯한 장면이.."
아윈은 신을만난일을 설명했다 물론 신의사도의 이야기는 빼고
"그거야 신기한 이야기네요 저도 신을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나도 만날줄은 몰랐는데"
"그래서 저한테 배우고 싶은것이 아니라 저희에 지식이 필요하다 이말이시죠?"
"그렇게 되지"
윈스텔은 아윈의 근처에 책들을 소환해냈다
"그것들이 저희들의 지식이 담긴 책들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들만 들어있죠"
"그렇게 간단히 줘도 괜찮은거야?"
"그럼요 신을 만난 고귀한 분깨 전모든것을 드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