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장로 드래곤은 말을 마치고 돌아갔다
아윈은 고통을 버티다 못해 기절한 윈스텔을 침대에 눕여주고 율리아를 소파에 제대로 눕히고 율리아의 옆에서 책의 표지를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다
"이게 불마법.. 이게 물마법이고 이건.."
마법사들의 여태까지 모은 중요한 정보들은 대단하고 많았지만 어쩨서인지 엘프마을에서 본 바람마법의 양보단 바람마법이 적었다
'엘프마을은 바람마법이 중점으로 발달되었다고 했었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마법을 모으는 것은 중점적인 곳보단 정보가 적구나'
하지만 마법사들의 섬은 기본적인 정보가 많았다
'잠만.. 여기도 고유언어 캔슬연구서가 있잖아 심지어 아빠꺼보다 뛰어나게 어디보자.. 이게 실험 보고서지'
보고서엔 연구이론은 정확했지만 사용할수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적혀있었다
'이럼 우리아빠도 못 하는게 맞지 이건 주문 캔슬연구서? 이거 완전 미친듯한 정보들과 주문들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