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윈은 처음 섬에 발을 딛였던 곳으로 텔레포트했다
"자 여기서 부터 구경하자"
"응"
율리아가 신기한듯이 해변가 주변을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
아윈도 해변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주변을 살피며 율리아를 따라갔다
섬에 오며 본 바다였지만 율리아는 질리지도 않는지 바다를 살폈다
"바다는 끝이 안보이네"
"그거야 당연하지"
바다쪽에 다가갈술록 발자국이 깊게 남는다 그리고 파도가 밀려와 발자국을 담아간다
율리아의 발에 파도가 닿자 율리아가 신발을 벗었다
아윈이 물었다
"바다속에 들어가 볼래?"
율리아의 눈이 순간 번뜩였다
"속에?"
"응 자유자제로 움직일수있게 해줄게"
아윈이 마법을 걸었다
"윈드"
아윈은 율리아의 몸근처에 바람을 일으켰다
'이걸로 될껄?"
"진짜?"
율리아는 바다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물이 바람의 의하여 갈라졌다
"이건 물속에서 움직이는게 아니잖아"
"그건 나중에 계발해둘게"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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