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윈은 백호를 대리고 텔레포트를 하였다 동굴에는 율리아와 윈스텔이 있었다
"오셨습니까 대리ㅇ...아니 아윈님"
율리아는 아직도 갸웃한듯 했다
"백호야 그래서 왜 아윈이 신이야?"
백호가 딩황했다
-어.. 그러니까 얼굴이 비슷해서 해깔렸어
율리아는 의심이 없어 금방넘어간듯 했지만 윈스텔이 밀하는 백호를 보곤 놀랐다
"대리ㅇ... 아윈님이 생명채는 대체.."
-난 사신수중 한명 백호다
윈스텔이 그말을 무시하고 아윈에게 물었다
"이 자기가 사신수 백호라고 하는 생명채는 뭐죠?"
-사신수 백호라고
"어.. 사신수 백호 맞아 비록 모습은 이렇지만"
윈스텔은 백호를 힐금 보고 믿을수 없다는듯이 백호에게 마법을 썻다
"말도않돼 너가 정녕 신의 애완동물이라면 내마법을 견뎌 보아라"
"마레 . 스피어"
땅에서 송곳들이 나오기 시작하여 백호에게 가기 시작했다
-진짜 말귀를 못알아 먹네
"뭐.. 뭐라고"
백호의 귀여운 모습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