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계속하며 트라우마로 떨고있는 윈스텔에게 백금화 하나를 건네며 말했다
"이걸로 마을에 건물하나사고 이집도 재건설해줘 그리고 지금 먹을것도 부탁해"
윈스텔의 눈이 커졌다
"백금화요? 아윈님이 시킨것을 다해도 40골드는 남을 겁니다"
"그럼 남겨오고 음.. 옷만들 옷감도 사야지"
윈스텔을 보지도 않고 말하는 아윈을 보며 윈스텔은 백금화를 손에쥐고 나갔다
"그럼 먹을것과 서류처리좀 하고오겠습니다"
율리아가 아윈앞에 앉으며 물었다
"이사람들은 왜 그런 수모를 격으면서 까지 여기있는걸까?"
"기본적으로 바다에대한 트라우마겠지만 아마 다른이유가 있을거야 음.. 뭘까?"
아윈은 마법을 멈추고 흐른땀을 훓어내며 먼지가 가득쌓인 불결하고 허술한 나무집 바닥에 들어누웠다
"뭐 나야 좋은 옷을 가질수있을태니 좋지만.
율리아가 웃으며 말했다
"후후 거짓말도 서툴어서는"
"이정도면 자연스럽지 근대 백금화 이런대에 써도 괜찮겠어?"
"이러라고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