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는 금방 일어났다
"으음? 방금 위에서 엄청난 마나가 떨어진 느낌이 들었는데 그렇지 마르"
"응 분명히 그것은 인간이 낼수없는 마나였어 클로드"
뭔가 합이 잘맞아 보이는 두 군육질 아저씨들을 보면서 아윈은 입을 열었다
"일어났어?"
그제야 클로드와 마르는 있는 사람들을 눈치챘다
"음? 너희들은 누구야? 윈스텔은 왜 여기있고"
"그러게 우린 분명 저기있는 여성에게 옷을 만들어 줄려고 했었는데'
"난 아윈 너희를 기절시킨 장본인이다 그리고 너희가 찝적대던 이여성분이 율리아고"
"응? 그 마나가 인간의 것일리 없어"
"맞아맞아"
아윈이 마나를 살짝 풀었다
율리아는 아윈이 마나를 보내지 않으니 모르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마나의 중압감에 몸을 떨었다
"인간 맞네"
"응 인간맞아"
-솔직히 인간을 이미 넘어서긴 했..
"쓸대없는 입 놀리지 마"
-넵
아윈은 마나를 다시 잡고 클로드와 마르에게 먹을것을 줬다
"자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