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우주-
MK소대는 함대에서 지시 받은
SAMSun 은하 정찰 임무를 하는 중이였다.
우주의 흐름을 맡기며 정찰 임무를 하던 도중
정적을 깨며 무전기 노이즈 소리가 들렸다.
치직..치직..여기는 MK-2
MK-1 응답 바람!
여기는 MK-1
무슨일이야
분대장님...오줌 마려운데 휴게소좀 들려도 되겠습니까?
여기는 MK-3..
죄송합니다 분대장님..어제 들어온..신입이..좀..개념이 없습니다..
MK-0에서 전파한다.
신병 갈구지 말고 잘 말해줘라..하..이번달에 진급해야 한단말이야..
MK-2!
그냥 슈트에 싸면 정화되서 음수로 바뀌니까
대충 싸!
으아 선배! 그럼 제가 마시던게 다 오줌이에요!? 우에엑!
야이 멍청아! 너 군사학교에서 뭘 배운거야!
저 고졸인데요????
다급하게 소대장이 말했다.
뭐하는거냐 신입..!!
신입은 허겁지겁 음수 연결 호스를 뽑아 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