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화)
해설:언제나 그렇듯이 3대 500을 조지고 게임을 킨 우리의 주인공 도도땡 (겜창)
도도땡:역시 3대 500정도는 해야 몸이 가뿐하다니까 줸장~ 오늘도 열심히 사냥을 해볼까~ (겜창)
해설: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냥을 하다가 어떤 유저가 도도땡의 자리를 스틸하는것인데!
도도땡:오이오이! 거기는 "나"의 자리라고 당장 저리로 안가! 당장 비키지않는다면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
유저1:헤에~? 어이가 없구먼! 이 땅은 누구에게도 존속대지않은 자연의 것인것을 어찌 그대의 자리라고 할수있는가!
유저2:맞아 맞아! 어디서 감히 자연의것을 "나"의 자리라니 너무한거 아니야!?
도도땡:'흐음..듣고보니 논리적이이며 전혀 반박을 할수가없군..' , "줸장! 내가 경솔 했군 미안하다! 우리같이 사냥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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