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슬럼프에 관한 글을 읽었다
슬럼프의 정의는 행동의 성적이 저조해지거나 어쩌구저쩌구
그렇다. 아니, 사실 아니다
난 슬럼프가 아니라 그 비스무리한게 왔을 뿐이다.
단 네글자로, 자살충동. 그렇다. 난 실제로도 자주 자살충동을 느끼며 그걸 실천할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실천은 하지 못한다.
(그렇다 난 엄청난 겁쟁이 이다)
그런데 확실이 이번건 달랐다. 아니, 그렇다고 믿고싶을지도 모른다. 이번엔 아니라고 적어도 이번은 자살충동이아니라 슬럼프 따위일것이라고.
그래서 난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슬럼프에 관련한것을 찾았다. 그래서 나온 뜻이 늘 하던 행동따위가 다른때와 달리 저조한 성적이 나오는것. 정도의 뜻이였다.
그런데 역시나.
이건 슬럼프가 아니라 자살충동이였다.
그리고 난 종종,아니 거의 항상 죽음 이란 방법 또는 이것만 하면.... 이란 생각으로 현실을 도피할 생각을 하고 있단 거다.
예를들어
시험같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