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날짜 8월8일 12시20분 즈음
꽤나 시원하다고 생각하는 부산에
온도35도로 폭염주의보가 떳다
ㅅㅂ 하필이면 학원에서 집에들어갈때
태풍은 오는데 바람안불고 따뜻함
아,지나갔구나
그렇다 젠장할 날씨가 너무덥다
학원 차 안에 앉아서 이걸 쓰고 있지만
날씨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진게 지금 이 차
안에는 나와 기사님을 제외하곤 한명밖에 없었다
근데 유리창 가까이가면 에어컨이 틀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운날씨때문인지
유리창에서 열기가 나온다 미쳤다 이건좀 아니지 싶다
이날씨에 집밖으로 한번 더 나갔다 와야한다니
정말 ..
샤워하면 얼마나 시원할까 상상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이 날씨에대해서 어떤생각이 들었냐 하면
그 영화 소재중 하나인 드라큘라아니면 흡혈귀
뭐 그런 족속들 아니면 옛날 좀비라던가
햇빛에 닿으면 한줌 재가되서 사라져버리는
불쌍한 족속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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