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진: 어 나야. 당장 학교 주차장에 마리를 보내줘. 그리고 내 미래의 여자와 함께니까 특별히 신경써두고. 안 그럼... 죽.는.다. 명심해두!
박력넘쳐~~~~~~@&@*****///////
9런데,,,, 마리?? 여자이름이잖아!
피~ 뭐야,,, 나 말구 딴 여자를 입에 담구... 완전 별루야.
우두두두두두둥!!!!!!
어디선가 큰 소리가 났다!
그곳은 하늘이다!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내려왔다.
그리고 헬리콥터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띵! 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선우진은 망설임없이 엘베를 탔고, 나도 같이 따라 탔다.
엘베안은 순금으로 도배가 됐따!@@ 개쩔어~~~~~ 우리집 화장ㅇ실 만큼은 아니지만,,,히히히.
아마 가끔 쓰는 엘베라서 소박하게 꾸민 거겠지~~~
엘베에서 내리자 헬리콥터 내부에 들어왔는데 안이 엄청 넓었다.
축구장만한 사이즈에 킹 사이즈 침대가 3개, 되게 비싸보이는 뭔가가 되게 많았다!!
물론 울집 현관만큼은 아니었지만히히히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