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1: 세, 세, 세상에... 저게 뭐야...
누군가2: 어째서 류혁 님 옆에 천사님이??
누군가3: 아냐, 틀려!!! 천사님이 아니라 그녀는, 여신님(Goddess)이다!!!
누군가4: 우오오오오오!!!!!!!!!!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이 멀었어!!!!!!!!!!!!!!!!!
기자1: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기자2: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기자3: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류혁: 어떻냐고? 내.작.품. 내.보.석. 내.여.신.
기세등등하게 류혁이 말했다.
모두들 나보고 예쁘다고 발광하고 있다.
하긴 오늘의 난 예쁘긴 15지게 예뿌다;;;;
붙임 머리로 양 갈래를 하고, 살이 드러나진 않지만 몸매 윤곽이 보이는... 괜히 야시시한 옷이당.
처음에는 노출이 좀 있는 옷을 입을 예정이었는데, 군살 때문에 안 된다며 류혁이 살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