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삶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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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고, 당신들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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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제목과 말했듯히 나는 아직도 삶이 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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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도 정확하게 ' 삶 ' 에 대해 정의해보라고 한다면 명확하게 ' 삶은 ~이런거다. '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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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도 그럴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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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여기 삶을 정의하기를 포기한 사람의 이야기를 해 볼 건데 들어줄 시간이 있는 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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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시작하겠다.
1994년, 10월 8일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와 처음 세상에 눈을 뜬 신생아가 여기 있다.
그 아이는 눈이 이뻤다, 그 중에서도 속눈썹이 참 길었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