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로맨스입니다)
뽀식이가 살았습니다
뽀식이는 감자탕집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뽀식이는 감자탕집을 차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단 거구나
뽀식이의 동생 봉식이가 감자탕을 먹으며 말했습니다
마왕이 내 이름을 사칭했을줄이야
아무튼 형이 감자탕 집으로 이렇게 자수성가할 줄 몰랐네
봉식이는 중년기사입니다
뛰어난 운전잡니다
드르렁쿨쿨
아주 잘도 잡니다
그렇습니다
봉식이는 지나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결국 영원히 자게 되었습니다
제사상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고갔기를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뽀식이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뽀식이는 많이 외로웠습니다
거 총각은 장가 안가나?
한 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아유 제가 이 나이에 무슨 장가를
그러다 혼자 늙으면 외롭고 쓸쓸혀
뽀식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도 우리집에 할머니가 있응께
얼마면 되 이년아!
긴밤 25만원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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