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로맨스입니다)
뽀식이가 살았습니다
뽀식이는 감자탕집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뽀식이는 감자탕집에서 열심히 일을 합니다
손님들에게 언제나 맛있는 감자탕을 대접하기 위해서 입니다
단골 손님도 많이 생겼습니다
어이 뽀식이 오늘도 잘 먹고 가네
윗층 김흥률 법률사무소의 주인장
김흥률씨도 뽀식이네 가게 단골입니다
손님들은 맛있는 감자탕을 먹으며 그날 하루의 피로를 풉니다
오늘도 잘 먹고 갑니다!
피로를 푼 하루씨가 빙그레 웃으며 갔습니다
하읏 가버렷!
소주 한 병을 걸치고 이야기를 하는 손님들
이곳저곳에서 웃음보가 터집니다
펑! 퍼펑!!
으악!! 살려줘!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졌습니다
모두들 도망가요!!
식당이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여자들은 모두 판녀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이 쏟아져나왔습니다
모두들 세기의 대문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뽀식이가 당황해했습니다
뽀식이네 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