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뽀식이, 그리고 뽀순이 [12] |
2017-03-23 2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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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082
엘울레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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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티나
2017-03-24 
18
0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야ㅠㅠ 의식의 흐름이 산으로가는지조차 보이지않아 ㅠㅜㅠㅜㅠ
망고먹으러태국행
2017-03-24 2
0
소설계에 한 획 긋는거 아니냐 ㅠㅠㅠ 감동
사망보험금
2017-03-24 28
0
"이것은 소설 계의 혁명이다." - 존 시나
카와OI리츠
2017-03-24 61
0
뽀식이는 내 삶의 모토이자 내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었다 - - 마하트마 간디
테미o
2017-03-24 0
0
뽀식이 옵하 멈 멋져영 날 가져 엉엉ㅠㅠ
o히메라기유키나
2017-03-24 18
0
뜬금없이 심장 나오는 부분마다 터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s
2017-03-24 4
0
ㅅㅂㅋㅋㅋㅋㅋ졸라웃기넼ㅋㅋㅋㅋ3편이 시급햐요 형님
봄은냥
2017-03-25 5
0
눈 맞아서 시력 잃었다는 부분에서 결국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쏠아다웃대인
2017-03-30 1
0
소설의 시대는 뽀식이 전후로 나눈다 -레오나드로 다꽝-
히토미리아
2017-03-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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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나의 글에 큰 영감을 주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확찢
2017-04-0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1랄이요동친다
2017-07-04 0
0
ㄹㅇ 거의 투명드레곤급아니냐 이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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