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뒤에 쓸쓸한 20대 화류기
- "야~~~~~~~~금민수~~~~~~~!!!!!!!!
일어나~~셋째 똥마렵데~ 보조변기좀해죠~~
“아~~너가 해죠~~ 피곤해~~첫째 둘째 ~막내 똥마렵데~~”
“........................................”
“아빠아빠~~똥똥똥똥~~~똥똥똥~~~~”
핸드폰 삼매경에 빠진 첫째 아들과 둘째 딸래미 ......
"아씨~빨래 정리 하잖아~그리고 너 옷 아무대나 벗어둘래~~~~~~!!!!!!!!
"알앗어~~~아침부터~~승질이야~~!!!!
내이름 금민수
금씨가문 33대손
짱깨성이 아닌 오리지널 한국 금씨 성이다. 양반 금씨 집안이라는데...
나는 흙수저~~이다.
일요일아침부터 마느님의잔소리가 터진다 ~~~~
동갑내기 마느님~~~나의첫사랑이엿던 마느님~~~
남들이 들으면 엄청 로맨틱하다고 한다..첫사랑과의 결혼...개뿔..
뻑큐먹어라~~두번먹어라~~~
쉬는 일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