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첫 꽁씹?
흠흠~~괜히 나는 헛 기침을하며 컵을들어 술 한잔을 받으면 누나를바라봣다...
모텔슬리퍼를 신은발에 페니큐어 꼬은다리각선미~~
살짝보이는 가슴골~~~~아~~개크다~~~
중요한건....노브라다..x발 노브라다..
.이런저런생각을하는도중..
"아 덥다~~수건좀 풀려야겟다"
누나는 머리에 싸메고잇던 수건을 풀렷다..
약간물기가마르지않은 긴생머리다~~ 하얀 얼굴에 동그란눈 긴생머리에 약간통통하고 동글동글한얼굴 귀엽고 이쁘긴 하다..
여튼 나는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누나와 한잔 두잔 마시면 이런저런이야기를하면 한동안 시간을 흘렀다.
"민이씨는 이일 얼마나햇어?"
"아 이일?얼마안되써요? 그냥 회사동생이 돈되는 알바하고싶다는데 혼자하기 뭐하다고 같이따라 나왓다가 하게됫어~요~"
"그래? 엄청 능숙하던데??잘놀고 유머도잇고~"
"아~원래 태생이 물에빠져도 주둥이만 둥둥 뜨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지 ~돗자리깔아주면 잘못해~요~하하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