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아악-
닭 대신 골목에 어두운 아침을 알리려
울어주는 까마귀들
골목은 건물들이 햇빛을 막아
여름날 정오가 아니면 햇빛을 못봐
직원 기숙사카일라의 방
"흐으아암~"
더스크가 무거운 몸으로 억지로 일어나
그때 왼손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자 재빨리
눈을 그쪽으로 돌려 그곳에는 행복한 미소를 지은체 잠들어있는 카이라가 있어
"식겁했내..."
더스크는 안심한듯 한숨을 내쉬곤
카이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에 귓가에 속삭여
"잘자..."
그는 그말을 남기곤 기숙사에서나가
"......"
그가 나가자 카일라는 조용히 눈을 떠
"너무하잖아...."
이미 그녀의 얼굴은 홍당무 같이
붉게 물들어 있어
"너무해 너무해 너무해..."
그녀는 배개에 얼굴을 파묻곤 다리를 동당거려
그렇게 한참을 표출한 다음에야
그녀는 진정 되는지 그제서야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오...안녕..."
칠흑같은 검은 머리카락에
황금같이 빛나는눈을가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