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번 기사단 (Seilburn knightage)
프롤로그 3화
얼마지나지 않아 풀숲에서 오크들이 다시 한번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레오가 그 모습을 보고 함성을 지르자 전장에 남아있던 바바리안들이 같이 함성을 터트렸다.
부상당한 병사들이 이를 악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쉐이든은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저벅저벅 선두로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로네크 용병단이다!"
쉐이든이 걸음을 멈추지 않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부상자들을 비롯해 모든 용병들의 눈에는 생기가 돌았고, 투기가 서리기 시작했다. 가드들은 부숴진 방패를 그대로 주워들어 다시 자세를 잡고 오크와 부딪힐 준비를 했고, 짝을 잃어버린 소드들은 검을 횡으로 세워 기본 자세를 취하며 호흡을 고르기 시작했다.
바바리안들이 먼저 달려드는 오크를 맞딱뜨렸다. 공기를 가르며 날아드는 엄청난 크기의 도끼를 몽둥이로 가뿐히 쳐내며 그 반동을 이용해 허리를 틀어 오크들의 사지를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