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체 사건 현실에서의 일과 전혀 연과 되어있지 않는 저만의 순수 창작 소설입니다 재밌게봐주세요
Ep.1
나는 제리 블라디스 뱀파이어야. 이번 마을에 정착한지도 5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이곳에서의 생활은 나름 즐거워 마을 사람들도 친절하고, 동생의 반대를 뿌리치고 차린 탐정 사무소도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 이 동네에서 나름 인망 높아
사실 내가 추리 덕후라 찾아 읽은 책, 자료만해도 수천 수만은 될거야.
특히 홈즈에 푹빠져있어 언젠가는 나만의 탐정사무소를 여는게 꿈이었는데 이마을에 와서 실현된거야.
물론 우리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로 이 마을에 높으신 영주님과 우리의 몇몇 조력자들 말고는 없어
그도 그럴게 사회에서의 인식이 별로 좋지 않으니 원…
뭐? 뱀파이어는 사람을 사냥해서 피를 먹어야한는거 아니야고?
난 그런 잔인한 짓은 싫어해서 말이야 사람이 도덕성이 있어야지
우리도 고기맛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