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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cr&pg=0&cr_idx=2540&number=9130
“여기 Keit입니다. 이제 북반구로 넘어갑니다. 근데 몸이 좀 안 좋아 보이던데 괜찮나요?”
“아 뭐… 일단 약 주입했으니 괜찮아. 일단 OK, 알겠어. 그리고 거기에 비타도 같이 있지?”
“아뇨, 그녀는 저희보다 먼저 갔습니다.”
“뭐 때문에?”
“일단 먼저 상황을 보고 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직링커가 지금 북반구로 넘어가 있잖아요? 그 뭐냐 Rapier 그걸로 넘어갔잖아요?”
“응?”
“그래서 Rapier에서 나오는 신호를 따라서 로직링커를 확인해보겠다고 하네요.”
“알겠어, 일단 도착하면 신호 줘.”
“알겠습니다.”
여기가 북반구… 뭔가 황량하네
…
진짜 아---무것도 없네?
잔해 빼곤 보이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