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와 파히가 같이 있었다. 마하가 말한다. "악마의 세계에서는 거의 생고기를 먹거든.","그렇구나." 그러면, 그 둘은 대화를 계속 나누어 갔다. 그리고, 집에 왔다. 마하는. 원래 그의 집으로. 엄마가 반겨주었다. "너가 악마가 되어도 너는 내 자식이니까.","네. 그래요." 그렇게, 말을 나누었다. 그리고, 마하가 말했다. "누군가 저희 집을 감시하고 있는데 그것 아시나요?","그래? 난 몰랐는데. 왜 그러지?","제가 듣기로는. 파히한테. 엄마가 일을 다녔을 때 큰 실수를 해서 지금 감시를 받고 있다고 나와요.","그래? 그렇게 된다면 너까지 참 미안하구나." 그러고, 말았다. 그렇고 나서, 또 마하가 말했다. 전화가 왔다. 파히였다. "나 잠깐 네 집에 갈 수 있을까?","그래." 그래서, 파히는 마하의 집으로 갔다. "딩동. 딩동."하고, 벨소리를 누른다. 그런데, 마하가 "네."하고 문을 여는 순간. 악마들 3명이서 같이 있는 것이다. 마하는 "이게 무슨." 그러면서, 그 셋이서 마하를 끌고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