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와 파히,가 같이 있었다. 마하,가 파히에게 말한다. "마하야. 너는 어떻게 잘 지낼 거니?","그게 무슨 소리야?","아니. 나랑 잘 앞으로도 지낼 거라는 말이야.","그래? 그래도 괜찮아."그렇게, 말을 하였다. 그렇고 나서, 또 마하가 말을 한다. "나 사실은 고등학생 때 좀 날라리였어.","아, 그래?","응. 마하가 말하였다. 지금은 대학에도 들어갔지만 고등학생 때는 꽤 날라리였다고.","그랬구나."그렇게, 말을 했었다. 그렇고 나서, 또 마하가 말하였다. "그럼 나랑도 앞으로 잘 지낼 거라는 거지?","응. 알았어."그렇게, 대답하였다. 그렇고 나서, 또 마하가 말을 한다. "그럼 너는 나랑 게임 같은 거 해보지 않을래?","게임? 무슨 게임?","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몇 센티씩 앞으로 나가는 거야.","그래서, 이기면?","이기면 사고 싶은 것 사주기.","그래. 그러자."해서, 마하는 파히와 함께 게임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게임은, 먼저 마하와 파히가 가위바위보를 했다. 마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