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언덕/
성경사:........별로 얻은 정보가 없네
"특이사항이 몇몇의 사람들만이 종교에 흥분하는 것인데.....그걸로 알게 있나?"
"그리고 옆에 계속 있던 분....."
"이분도 섬마을 주민분이겠지"
"저기요?제가 이 섬에 대해 수사 중인데....."
"요즘 섬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까요"
바다를 바라보는 남자:요즘 섬에 대해요?
성경사:네,맞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남자:요즘 섬은 이상한가요?
"제가 여기 온지 2년 밖에 안돼서"
"저기 마트에서 작게 서점 하거든요"
"그리고 제 이름은 홍민석입니다"
성경사:그렇군요
홍민석:2년간 살면서 느낀 점은 매주 일요일은 소수의 주민분들이 산쪽으로 이동하는거랑....
"뭔지도 모를 종교책을 건네는 것 정도"
성경사그건 정도가 아닌데.....너무 다르지 않아요
"그럼 그 종교책은 지금 어디에...."
홍민석:지금 제 집에 있어요
성경사:그럼 홍민석씨의 집으로 가볼까요?
홍민석:그래요.
산을 내려가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