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휴대폰으로는 계속해서 눈길이갔다.
이정도면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이 아닐까 스스로 생각이들 정도.
그리고 어제의 일이 떠오르자 친구인 지영에게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고 곧 바로 괜찮은지 메신저로 연락을 보냈다.
그리고 씻고 나와 대충 아침을 챙겨먹고는 여유롭게 TV를 본다.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고있으니 휴대폰에서 메신저 알람이 울린다.
누군가해서봤더니 지영이었다.
어제 데려다줘서 고맙고 오후에 학교에서보자는 내용의 연락이었다.
강준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소파에 누운채로 TV를 보며 시간을 보냈고 시간을 흐르자 학교로 갈 준비를했다.
학교에 도착한 강준은 동기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강의실 자리에 앉았다.
자연스럽게 지영 옆에 않게 된 강준은 옆에서 자신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는 느낌에 고개를 그 쪽으로 돌리고나서야 지영이 자신의 옆자리라는것을 알아쳤다.
“안녕~.”
강준과 눈이 마주친 지영은 미소 가득한 얼굴로 반갑게 인사했다.
“그래 안녕. 속은 괜찮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