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블랙, 이진석 32세.
연애 경험 없음(저축왕을 꿈꿨으나 새아버지에 의해 좌절.) 왼쪽 눈 없음! 오른쪽 턱과 뺨에 엄청난 흉터! 골키퍼는 최강의 동생바보 네사!
사실상 연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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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 나쁜 나레이션이 지나 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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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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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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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고전명작 타이타닉을 시청 중이지만 몹시 밖에 나가고 싶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던 비 라는 가수와 달리 태양이 보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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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뭔가 되도않는 드립이 지나간 것 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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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이 너무 고전이라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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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고 보니 화질이 영... 왠지 누군가 외출을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가볼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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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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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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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틀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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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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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 "....!!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