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어느 나라에 어느 마을에 크기가 커다란 씨앗하나가 자리내림을 하였다.
씨앗의 위치는 마을의 정중앙에 위치하였지만 아직 크기가 크지는 않아서 주민들이 눈치채지는 못했다.
다음날
마을 정중앙에는 커다란 식물이 자리잡고 있었다.
씨앗이 자란것이다.
3일 밖에 지나지않은 이 식물은 성인남성의 키보다 약간 더 컷었다.
하루밤사이에 자신들의 키보다 큰 식물이 마을 정중앙에 위치한것을 본 마을 주민들은 누가 장난친거겠지 하면서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씨앗이 내린지 3일째 되던날
그 식물은 주변의 영양분들을 전부 흡수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자라고 있었다.
식물 주변에 있던 잡초나 나무들은 전부 사라졌다.
크기는 집한채보다 커져나갔다.
주민들은 식물로부터의 위험을 느껴 식물 주변에 땅을 파 도랑을 만들고 도랑 위에 울타리를 박았다.
4일째 되던날
식물 주변에는 울타리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않았다. 그래서 더 이상 자라지도 않았다.
식물이 성장을 멈춘 틈을 타 주민들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