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은 우주고 우주는 인간이다.
우리는 지구라는 세포속에 사는 작은 세포들이며
지구는 우주라는 세포속에 있는 수많은 세포들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인간속에 있는 세포들을 확대해보면 우주처럼 비슷한 모양을 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기엔 너무 작아서 볼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몸은 우주인것이다. 우리몸속엔 수많은 세포가 있고, 그작은 세포들은 다 살아 숨쉬며
어떤 것들은 죽어나가고, 그 죽은 자리엔 다시 새로운 세포가 자라나고
그 세포들 중 한 세포 안에는 우리가 아직 발견 못한 또 여러종류의 초 나노 세포들끼리 뭉쳐져 만들어진거고
그 초 나노 세포들 중 한 초 나노 세포는 그 보다 더한 세포들로 이루어진것이다.
이 이치를 깨닷는 자들은 몇명 안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처가 대표적이다.
불교에서 보면 환생이란 얘기가 나온다 환생. 그것은 즉 죽은뒤에
사후 세계가 아닌,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우리는 가끔식 tv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