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참으로 기묘한 광경이었다. 가면 쓴 남자도 아르비스도 둘 다 현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았지만 사방에 폭발이 일어나지만 그녀에게 상처하나 없었다.
"..신성모독자여 사악한 술수를 쓰는구나!"
"지랄하고 있네. 너무 심취해있구만.."
가까운 곳에서 알과 페스트 제임스가 지켜보고 있었다.
"저기..은인님? 대체 무슨 일이죠? 둘 다 움직임이 없는데.."
그러나 제임스는 그의 말을 들은 체도 안하며 중얼거렸다.
"하아..한명은 그렇다고 해도..두명은 좀 그런데..게다가 저놈은 그저 흉내내는 놈이고..건방지고.."
"음..큰일이네..페스트? 당신은 보이나요?"
"글썌요..? 저도 잘..허나..무언가 푹발하면서 그곳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재조립되는 겁니다."
"재조립?"
"..어긋난 것이..다시 되돌아가며.."
"루루?"
알의 등 뒤에서 루루가 빼곰 얼굴을 들이밀었다.
"호오..무엇입니까? 이 파티엔 다양한 것들이 있군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