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묘사가 좀 많이 나옵니다.
종교적으로 불편항 묘사가 나옵니다만,
캐릭터의 성향상 넣어야만 했어요.
실제 종교는 더럽지 않습니다.
종교요. 삐뚤어진 신앙 말고 종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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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님?! 이게 무슨....!!"
탕-!!
털퍼덕-. 보조 조종사의 머리가 박살나는 것을 본 주조종사의 당혹스런 외침은 작은 금속에 의해 파묻혀 버렸다. 안젤리카 바스티안은 한참동안 총을 바라보고 있다 불현듯 입을 열었다.
"총 말인데... 혹시 악마가 인간에게 영감을 줘서 만든건가? 그런 말이 있잖아? 신이 인간에게 포도를 주자 악마는 포도주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어때?"
「총이란 것에 맞아 보았는데 그런 걸 우리가 만들리 없지... 단 한발에 인생에서 아웃이라니... 우리가 만들었다면 엄청난 고통 속에 죽어가게 만드는 걸 고안했겠지... 무엇보다 우린 악마가 아니란다?」
안젤리카의 물음에 답한 것은 기괴한 쇳소리를 연상시키는 목소리만큼이나 기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