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xx월 xx일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를 지지하셨건 하지않으셨건 저는 모든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반드시 증세없는 보지를 이루기 위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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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급스러워 보이는 실내
두 남자가 상당히 난처한 표정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박부장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야!!!』
『오...오타가 난거 같은데...아이 참 각하 께서도 그걸 곧이 곧대로 읽으실 줄이야...』
『그걸 말이라고해!!! 하...이 참나원나원참나원나참!!!!! 당신...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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