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9 15:22:43 12 0 0 420
전 국회의원이자 대통령비서실 소속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직책을 맡고있는 유능한 대변인, 박종팔.
한창 유감스러운 대통령의 사과문을 대신 발표하는데, 왠지 언론과 기자들은 그의 넥타이에 묻혀져있는 똥자국에 집중한다.
그 똥의 가슴아프고 또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내는 동안, 대통령의 옆집 강아지 성폭행 사실은 무관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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