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4 02:39:37 1 0 2 257
고백을 하련다
나 차일까 두려워
참고
참고 또 참아도
널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려
밤새 잠을 설치고
어느센가 또 네가 생각이나서
나 어느세 널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
결국 사랑이 되었다
이 마음
이 사랑
이젠 차고 차고
그러고도 넘쳐서
넘쳐 흐르는 감정을 막지못해
나 이제 고백하련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