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받고 싶기에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를 사랑하고 싶기에
이 맘을 전하지만
언제나 맘속에서 머물러 나오지 않는 말
나 그대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전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하기에 말하고 싶고
사랑하기에 말할 수 없는
혼자 끙끙 앓다 말하지 못하는 말
사랑해
나 언제나 그대를 지켜보지만
사랑해서 말 못하고
그대의 웃는 모습 언제든 보고 싶지만
그렇기에 하지 못하는 말
사랑해
사랑
사랑은 아름답고
그리고 쓸쓸하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