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이런 날 받아줬던 것
하지만 나 이제 그댈 잊으려 해요
그대를 기억할수록 아파만 오기에
나 잊으려하지만
잊으려 할 수록 그대가 더 생각이나
나 차라리 추억을 지울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이렇게 아프지도 않았을텐데
잊으려 하면 할 수록 그대와의 추억이
사랑이 그 행복이 더욱 뚜렷하게 생각이나
나 그 추억에 눈물이 앞을 가리고
그대가 보고싶어 미치겠지만
그대는 더 이상 나를 보질 않지를 원해
나는 그댈 지워야해요
잊어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자꾸만 그대 생각에 그대를 지울 수 없어
나 결국 그대가 보고싶어 울다가 지쳐 잠에들죠
나 사랑했기에
좋아했기에
그 무엇보다도 그대가 소중했기에
그대를 잊을 수 없어
그대를 지울 수 없어
그러니 그대여
그대를 사랑했던 이 기억들
전부 가슴아픈 추억으로 나 평생 간직할게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