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메구밍?.....지금 어디 갔다 왔다고?"
"폭렬마법을 쓰고 왔다니까요 그리고 빨리 밥 주세요 배고파요"
메구밍은 아직 자고있는 아쿠아를 소파에서 밀어내고 드러누워서 혼잣말을 한다
메구밍은 평소에 저러지 않았는데.....잠깐만? 이제 혼자 다녀 올수 있다는건 레벨이 그만큼 오른건가? 이제 아침마다 굉음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만세!
『요리』스킬을 써서 아침밥을 준비한다
특별히 메구밍의 식사에는 고기를 몇개 더 얹어준다
"밥 먹자! 메구밍 올때 아쿠아도 깨워"
내가 밥 먹자는 소리에 반응한건지 아쿠아가 벌떡 일어나서 식탁으로 달려온다
아쿠아가 벌떡 일어나서 메구밍도 놀랐는지 소파에서 몸을 일으킨다
"카즈마 카즈마 잠시 할 얘기가 있어"
"뭔데 그래?"
아쿠아는 약간 겁 먹은 표정으로 나한테 귓속말을 하려했고 메구밍이 식탁으로 다가온다
"밥 먹을 시간이네요!"
메구밍은 오늘 폭렬마법이 만족스러웠는지 밝게 웃으며 식사를 한다
"아니...아무것도 아니야..."
아쿠아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