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바투스의 주인(1)]
펑! 콰광!! 푸하악!!
-잡스러운 걸 만드는 건 여전하군.
날아오는 포탄에 직격당하고도 천연덕스럽게 한걸음씩 내딛던 그가 중얼거렸다. 브렛샤 자작의 얼굴을 하고 있는 그는 잿빛의 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이었다.
-이래서 난쟁이들을 상대하는 게 제일 껄끄러운데 말이야.
콰광!! 퍼엉!!
드워프들이 설치한 트랩은 갈수록 더욱 시끄러운 폭발음을 내고 있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피융. 푹!
-윽?!
그때 날아온 무언가가 그의 복부를 관통했고 갑작스런 공격에 신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곧이어 똑같은 무언가가 빠르게 그를 향해 쏘아졌다.
피융.
고오오. 텁.
그러자 그의 앞에서 검은 기운이 빠르게 솟아오르며 날아오는 것을 잡았다. 가까이 다가간 그는 검은 기운이 잡아낸 것을 바라보며 침음을 흘렸다.
-으음...
조그마한 쇳덩이의 끝은 무엇이든 뚫을 정도로 뾰족했으며 아마도 이것이 자신의 복부에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