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이 제이크... 이제 안심하고 자도 되겠어..."
*[주술적 의미]를 완료했습니다.
*페기와의 친밀도가 100상승했습니다.
*4골드를 획득하였습니다.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한 제이크는 마을을 한번더 돌아 보았지만 아쉽게도 데몬앤트와 관련된 퀘스트를 발견하지 못했다.
물약도 충분히 구매하고 장비도 대장간에서 손질받으니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제이크! 준비는 다 했나요?"
제이크를 발견한 디에나가 친근하게 물었다.
"그럼요 포션도 빵빵하게 준비했죠"
"그래요 그럼가요 호호호"
다시한번 뭉클한 감촉이 제이크의 팔을타고 전해졌다. 그들은 마치 연인처럼 남쪽 인스턴트 던전을 향했다.
던전의 입구에는 많은 인파들이 모여있었다. 제이크 일행도 남은 인원을 보충하기위해 파티인원을 구하기 시작했다. 데몬앤트 자체의 공격력은 높지않은편, 개미굴은 성인 하나가 지나갈정도, 파티의 앞뒤를 책임질 탱커가 한명, 파티원의 체력을 책임질 힐러와, 사냥을 보조해줄 주술사가 필요했다. 개미굴의 정석 공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