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 수도로 가는 길인가? ]
" 가는 길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코앞이지. "
이 주변을 다녀본 적이 꽤 있기에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다. 남부로 직통되는 유일한 연결 통로이자 실질적인 제국 국경관문. 덕분에 약 반 세기 전 남부 전체가 제국에서 이탈한 반란 사건 이후로 상업도시에서 군사도시로 역할이 급격히 바뀌어 제국 수도군단을 위시한 몇 개의 군단이... 궁시렁궁시렁 이 이상은 재미 없으니 그만두자. 아무튼 여기는 제국 남부 국경도시 뮈레라고 한다.
[ 군무부가 아주 좋아할 위치군. ]
" 원래 베르문트에 있었던 제국 총군 전략사령부도 여기 있어. "
[ 그럼 더 좋아하겠네. ]
번쩍번쩍한 제국군의 신병기들이 대로변에 가득 도열해서, 마치 지금 당장이라도 침공을 개시할 듯한 기세등등한 위세를 내뿜고 있었다. 제국 육군의 2연장 장사정포를 위시하여, 제국 해군 비공전대의 25식 경갑 상륙정이라든지 이제 막 실전배치되어 용병조합에도 도박 경품 겸해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