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물론이고 네이버에서도 공모전을 개최하기 시작했네요.

아직 원스토어 쪽의 공모전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준비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동시 연재가 안되는 조건의 공모전들이라 따로 써야 겠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이 소설의 연재는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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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 사모빌라

그가 떠난지 며칠 뒤, 엘프 마을은 언제나처럼 아침을 맞이했다.

자신이 살던 곳에서 촌장이 대대로 쓰는 촌장의 집으로 이사 온 사모빌라는 옛날 할아버지가 쓰던 침대에서 일어났다.

엘프들은 물건을 만드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이는 만큼 물건을 쓰는데도 오랜 시간동안 쓰기에 이렇게 가구를 대물림 하는 것도 흔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