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엑! 검 뽑았다! 젠장! 본부에 알려! "
" 하하하. 그 이름,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아저씨들? 잠깐 면담 좀 하시죠? "
" 히이익! 이러다 우리 다 죽는다!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어어!! "
" 아아, 거기 앞에 특히 머리 시꺼먼 아저씨? 나랑 저번에 만난 적 있었죠? 내가 그때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은 하는가 몰라? "
[ 야, 임마! 정신 차려! 이성을 되찾아! ]
하하. 이성? 이성이 뭐였더라... 정신? 정신은 또 뭐였더라... 지금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닌 것 같은데. 그렇지?
" 아악! 미안해! 하얀 정신병자라고 부르지 말랬었... 으악! 또 말해버렸다! "
" 어라라? 또 말했네? 참 잘했어요. 내가 꼭지 돌면 어떻게 되는 지 그 자리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지켜보셨었잖아? 알면서 왜 그래? 응? "
검을 한 차례 빙글 돌려봤더니 그 자리에서 소피를 지려버리셨네. 눈물 콧물 질질 짜는 건 덤이고... 아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