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뽀식이, 그녀 [12] |
2017-03-29 2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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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울레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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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상인
2017-03-29 
2
0
오직 자신이 꿈꾸고 있는 길을 가면서 그 앞에 많은 시련, 고난 그리고 뜻 밖의 연이 이어져도 오래걸린다 한들 꿈을 포기 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산다는 게 정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웃음과 막장 그 내면 속에 숨겨진 큰 교훈..모두가 알았봤으면 하기에 이 글을 써 봅니다,,,
망고먹으러태국행
2017-03-30 0
0
이쯤이면 씬이 나올 때가 됐는데
오늘만사는사람
2017-0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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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완결을 봐야 닉값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카와OI리츠
2017-03-30 21
0
뽀식이를 본 후 삼라만상의 모든 것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 요한 페스탈로치
사망보험금
2017-03-30 0
0
갓식이 감성 미쵸따 8 _8 퍄퍄
마노엔리타
2017-0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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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시이---- 서벌켓의서벌
팟플레이어
2017-03-30 0
0
감동
휴지소비자
2017-03-31 1
0
싸늘한주검이되어서 미친ㅋㅋㄱㅋ ㄱ
밑인위인
2017-04-01 1
0
이 작품을 보지않고 한국의 문학을 논하지 말라.21세기 촤고의 센세이션. 나도울고 같이보던 파리도 울고 세계가 울었다.
늑댕
2017-04-01 1
0
아들이 집에 돌아왔다는 것을 봐서는 아내 집은 사실 살아있고 결국 돌아왔군요.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겨울청년
2017-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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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쳤습니다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
웃대닉
2017-04-03 0
0
다음편..어서 다음편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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