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들이여! 이 한번의 싸움에 종족의 미래가 달렸다! 적들은 우리의 힘을 감히 내려다보지 못할 것이다! "
" 우오오! "
제국군에 비하면 한 줌도 채 되지 않는 적은 숫자이나, 선봉에 모두가 존경해 마지않는 부족장이 서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기를 북돋우게 하는 족장의 연설에 감화된 백귀족 전사들은 하나같이 결의를 다졌다. 그 결의에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제국군이 이들의 위세에 밀려 패퇴할 일은 없을지언정, 오크라 하는 본인들의 종족을 결코 함부로 다루지 못하게끔 막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
그간의 역사에서도 백귀족은 무(武)에 치중하지 않았으나 그들은 기본적으로 무가 단련되어있었다. 문(文)을 중시했지만 무를 경시한 적은 없었다. 그 결과물은 남대륙 동맹과의 부분적 군사, 상업 협정과 현재 제국군의 침공으로 귀결되었다. 남부의 휴먼에게서 받은 군사 기술 중 일부는 기습 폭격과 함께 소실되었지만 총포라 함은 누구보다 잘 다룰 자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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