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식이가 살았습니다
뽀식이는 감자탕집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뽀식이는 감자탕집을 차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뽀식이는 감자탕집 차릴 장소를 찾기 위해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마침 막 순대국집이 망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뽀식이는 부동산으로 갔습니다
커피를 받았습니다
달고 맛이 있었습니다
아저씨 나 건물
뽀식이가 말했습니다
보증금 천에 월 오백
아저씨도 했습니다
뽀식이는 주머니에서 천원을 꺼냈습니다
이걸로 살수 있나요?
아저씨는 웃으며 커피믹스를 열개 담아주었습니다
뽀식이는 웃으며 나왔습니다
커피는 무척 달고 맛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마신 것이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오늘 널 재우지 않을꺼야
뽀식이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내 심장이 메갈인거 같아!
뽀식이가 말했습니다
뽀식이의 심장이 쿵쾅거리더니 갈비뼈를 열고 나왔습니다
이기이기 한남한테 들켰노
심장이 쿵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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