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도착한 둘은 일단 상황을 정리했다
"그래서 넌 모든마법을 사용하는데 추가해서
인간들은 알지도 못하는 빛과어둠 마법에 개인특성까지 있다는 거지?"
"그렇게 되겠네요"
아슈드가 질린단듯이 고개를 흔들었다
"그래 너 잘났다 그래서 그 잘난 빛과 어둠의 마법은
알겠냐?"
"그게 빛마법 주문 하나밖에 몰르겠어요"
"그거라도 써봐라"
"라이트"
주문을 말하자 아윈의 손에서 빛으로만 이루어진
구채가 떠올랐다
신비해하던 아슈드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고유언어는 어따팔아 먹었냐"
"필요 없는 모양인데요"
"하 새끼 겁나부럽네"
보통은 아들을 부러워하진 않겠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쳤다
"그럼 고유특성은 뭔지 알겠냐?"
"그건 지금부터 알아봐야지요"
"그럼 바로 알아보자"
아윈의 개인특성을 알아본 결과 능력은 충격적일
만큼 좋은 능력이었다
"하 진짜 부러운 새끼"
"하핫 제가 좀"
아윈의 능력은 이러했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