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윈이 고민에 빠져있을때 율리아가 바다에서 나왔다
"너 언제부터 나와있었어?"
아윈이 화들짝놀라 율리아를 보았다
"어? 어.. 좀 전부터?"
"그래? 이제 섬좀 구경하러 가자"
"그러자"
아윈은 율리아와 함께 숲속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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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드는 병안에든 마나를 보며 고민에 빠졌다
'이게 아무래도 흑마법일꺼다 이것을 어떻게 쓰면 효과가 좋을까?'
아슈드는그 마나를 일주일간 미친듯이 연구했다 그리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듯 했다
'볼수 있는건가 그 존재들을 그들을 한번만 더 볼수있다면 난 모든것을 할꺼야'
이슈드가 미친듯이 아니 미쳐서 웃기시작했다 그 모습은 도저히 아윈의 아버지 로써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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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가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자 아윈이 귀찬은 듯이 따라 다녔다
"숲은 어디에도 있는데 뭐가 그리 신나"
"그거야 보지 못한 숲이잖아"
"내가 보기엔 똑같은 숲인데"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가자 아윈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