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중들은 탄식하며 경기를 지켜봤고, 일부분의 관중은 계속 지켜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 모두들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포기를 했지만 빅터의 눈빛만은 맹수가 사냥감을 쳐다보는 빛나고 있다.
빅터는 코너에서 흠씬 두들겨 맞아 제대로 일어서지 못한다. 제천대성은 빅터를 손가락으로 지목 후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목을 긁는 제스처를 한다. 제천대성이 경기를 끝내겠다라는 암시를 한 것이다. 제천대성은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한다.
관객들 일 라운드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제천대성의 외친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제천대성의 실력에 관중들의 마음이 열린 것이다. 관객들의 반응은 더욱더 뜨거워진다. 제천대성은 그 사실을 알아채고는 마치 원숭이가 신난 것 마냥 두 손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든다.
“제천대성! 제천대성!”
“팅”
뭔가가 제천대성의 머리에 맞고 떨어진다. 그것은 빅터의 오른손 로봇슈트다. 제천대성과 관객, 해설자 모두 의아해한다. 경기장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