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섬 손님들은 비행기에 내리는 순간부터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송출되었고, 비행기에서 내려 수속을 밟기 시작 전에 로만은 손님들에게 간단한 수프를 제공했는데 그때의 분당 시청률은 90%를 넘어설 만큼 세계 초유의 관심사가 되었다.
직접 먹기 전 기대 반 걱정 반이었던 손님들은 수프를 먹게 되자 걱정은 사라지고 기대감과 환희, 행복감이 충만했다. 손님들은 어서 빨리 수속을 끝내고 꿈의 섬의 호텔로 들어가고 싶어 했지만, 모두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사건은 바로 유명 인터넷 스트리머인 엠마가 꿈의 섬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기 위해 투명 카메라 드론을 들여왔고, 이미 두 대의 드론을 띄어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페르지뉴는 엠마가 드론을 띄운 것을 최첨단 보안 시스템으로 알아채고는 , 모든 손님들의 수속을 중지시켰다. 페르지뉴가 엠마의 앞에 가서 손안에 든 리모컨의 단추를 누르자 엠마 머리 위에 있던 소형 드론들이 형체를 나타냈고, 드론들은 더 이상 날지 못하고 페르지뉴 손으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